‘브레이비크 사형 합당’ 발언 재판관 사퇴 요구
수정 2012-04-17 17:01
입력 2012-04-17 00:00
검찰과 피고및 원고측 변호인들은 토마스 인드레보 재판관이 테러참사 발생직후인 작년 7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형이야말로 이번 사건에서 가장 옳은 조치”라고 말했다고 시인함에 그의 사퇴를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17일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휴정했다.
브레이비크에 대한 재판은 2인의 직업 법관및 3명의 시민재판관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시스템은 재판과정에서 일반 시민들도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노르웨이에는 현재 사형제가 없으며 법정 최고형량은 징역 21년으로 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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