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비크 “더 못 죽인 것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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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1 00:29
입력 2012-04-11 00:00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7월 폭탄과 총기난사로 77명을 숨지게 한 극우 보수주의자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3)가 법정에서 “더 못죽여”(not going further) 분하다는 식의 진술을 할 것이라고 그의 변호인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레이비크에 대한 재판은 9일부터 시작됐으며 앞으로 10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그의 변호인은 “블레이비크는 (법정에서) 자신의 행위를 방어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죽이지 못한 것을 슬퍼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진술을 듣는 것은 아주 힘들고 고통스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슬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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