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야후 상대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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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04 08:41
입력 2012-04-04 00:00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인 페이스북은 포털 사이트 야후가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법원에 고소했다.

페이스북은 3일(현지시간) 야후가 자사의 특허권 10개를 침해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 샌프란시스코 지법에 소송을 냈다.

이는 최근 야후가 페이스북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소송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야후는 지난달 사용자들이 프로필을 생성하는 등 페이스북의 모든 소셜네트워크 기술은 야후의 기술에 기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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