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폐렴 진단 일왕, 2주 만에 퇴원
수정 2011-11-24 17:15
입력 2011-11-24 00:00
일왕은 열이 내리고 기침도 잦아들었지만, 앞으로 며칠간 왕궁에서 요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도쿄대병원 주변에는 퇴원하는 일왕의 모습을 지켜보려고 시민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일왕은 입원 후 한때 39도 가까이 체온이 올라갔고, 병원체는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일왕이 참석해야 할 행사에는 나루히토(德仁.51) 왕세자와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45) 왕자가 대리로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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