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 군부에 권력이양 시사
수정 2011-11-21 00:22
입력 2011-11-21 00:00
살레 대통령은 전날 공화국수비대 4여단을 방문해 “우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됐지만 공화국수비대는 내가 물러나더라도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면서 “당신들이 권력이자 우리 조국의 안보를 위한 안전장치”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군을 이탈한 반군과 반정부 부족 세력이 군 부대를 공격하면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11-11-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