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범 2차 폭탄테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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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18 09:40
입력 2011-08-18 00:00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1차 테러보다 규모가 더 큰 제2의 폭탄테러를 계획했다고 공영방송 NRK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RK는 익명의 군 소식통들을 인용해 브레이비크가 오슬로에서 북쪽으로 140km 떨어진 곳에서 임대한 농장에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폭발물 1.0~1.5t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노르웨이 당국은 그러나 NRK의 이 같은 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격리된 한 농촌에서 폭발물을 찾아내어 처리했다고 밝혔으나 폭발물의 양, 찾아낼 당시의 상황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브레이비크가 오슬로 시내 정부청사 밖에서 차량폭탄 공격을 할 때 사용한 폭탄은 950kg 정도로 전문가들은 추산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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