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장들, 도덕적 해이 억제 조치 합의
수정 2011-06-25 23:16
입력 2011-06-25 00:00
IBS는 성명을 통해 세계 금융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은행들과 관련된 이번 조치는 은행의 탄력성을 강화하고 시스템 중요도를 줄여나갈 때 강력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IBS는 “손실 흡수 요건은 보통주자본비율(CET1)과 부합해야 하며, 그 비율은 은행의 시스템 중요도에 따라 1~2.5%에 달한다”며 “향후 글로벌 시스템 중요도를 실질적으로 증가시켜나갈 부담이 가장 큰 은행에는 1%가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BIS 산하 바젤 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GHOS) 회의에서 조율된 것이다.
GHOS는 권고 문안을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제출하게 되며, 종합적인 조치의 내용은 7월 말께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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