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생일엔 ‘집으로’
수정 2011-06-25 10:01
입력 2011-06-25 00:00
2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생일 축하를 위해 시카고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생일 전날 시카고에서 재선 캠페인을 위한 대규모 자금 모금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해 49번째 생일에도 시카고에 머물며 1인당 참가비가 3만달러(약 3천250만원)에 이르는 민주당 기금 모금 행사를 가졌고 이어 오프라 윈프리, 게일 킹, 마티 네스빗, 에릭 휘태커, 밸러리 재럿 등 최측근 인사들과 함께 시카고의 유명 레스토랑 ‘그라함 엘리엇’에서 매우 사적인 축하 파티를 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달 미국 은퇴자협회(AARP) 회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50번째 생일에 받고 싶은 선물로 실업률과 유가 동반 하락 소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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