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믈라디치 법정에 첫 출두
수정 2011-06-04 00:30
입력 2011-06-04 00:00
“난 조국지켰을 뿐” 항변
믈라디치는 3일 오전(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제1법정에 출두해 인정신문을 받았다. 믈라디치는 회색 양복에 모자를 썼으며, 다소 초췌했지만 변호인이 “암 투병 중”이라고 주장한 것과는 달리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믈라디치는 “나는 국민과 조국을 지켰을 따름”이라고 항변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11-06-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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