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화산재 확산…항공기 운항 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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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25 03:47
입력 2011-05-25 00:00
지난 21일 아이슬란드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확산되면서 유럽 지역에서 약 500대의 항공기가 24일 운항을 취소했다고 유럽 관제 당국인 유로컨트롤이 밝혔다.

유로컨트롤은 “25일에는 덴마크 일부 지방과 노르웨이 남부, 스웨덴 남서부 등지로 확산재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독일에서는 이날 밤 부터 함브루크와 브레멘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됐으며 베를린 공항도 유사한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독일 기상청은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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