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訪中> “北 장성택, 김정일 방중에 동행”
수정 2011-05-21 19:00
입력 2011-05-21 00:00
이 신문은 장 부위원장이 외자 도입의 권한을 가진 만큼 이번에 북중간 경제협력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교섭이나 계약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중국측에서는 지린(吉林)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서기가 동행했다.
지린성과 헤이룽장성은 나진항 개발이나 기업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층 북한으로 경제 진출을 강화하지 않겠느냐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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