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 의혹 간총리 재일한인 입막음 시도”
수정 2011-04-08 01:16
입력 2011-04-08 00:00
日주간지 슈칸분순 보도
이 주간지는 재일 한국인 K씨를 아는 민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 간 총리가 지난달 12일 그에게 전화를 걸어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만난 적이 없는 것으로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는 것이다. 간 총리는 K씨에게 “상황이 잠잠해지면 뭐든지 할 수 있으니 피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앞서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10일 간 총리의 정치자금관리단체가 재일 한국인 K씨로부터 2006년부터 2009년에 걸쳐 모두 104만엔의 정치헌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04-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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