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금 1억弗… 128개국서 후원
수정 2011-03-21 00:46
입력 20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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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스타·세계적 기업 구호 손길
세계 주요 구호단체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일본 대지진 피해 성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적십자사와 월드비전 등을 통해 기탁받은 성금이 19일 현재 1억 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 적십자사를 통해 7600만 달러의 성금이 모금됐고,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을 통해서는 각각 690만 달러, 350만 달러 등이 모아졌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부도 줄을 잇고 있다. 영화배우 샌드라 불럭은 미 적십자사에 100만 달러를 기탁했고,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일본 돕기 손목 밴드를 개당 5달러에 팔아 48시간 만에 25만 달러를 모으는 등 모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 등 금융기관들과 크라이슬러, 록히드마틴, 소니-에릭슨, 미쓰비시 등 세계 유수 기업들도 수십만~수백만 달러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11-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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