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시위대 50명 사망
수정 2011-03-19 00:56
입력 2011-03-19 00:00
앞서 지난 17일에는 서부 후다이다 지역에서 경찰의 유혈 진압으로 150명가량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33년째 장기 집권 중인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은 시위대에 발포한 직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7년 임기가 종료되는 2013년 이전에는 자진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1-03-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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