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노동당 재집권 성공
수정 2010-09-08 00:26
입력 2010-09-08 00:00
野4석 끌어모아 과반 성공
노동당은 줄리아 길라드 당대표 겸 총리를 중심으로 녹색당과 무소속이 참여하는 연립정부 형태로 차기 정부 구성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케빈 러드 전 총리를 밀어내고 총리 자리에 올랐던 길라드 총리는 호주 역사상 첫 선출직 여성 총리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호주는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정당 대표가 총리직을 겸임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0-09-0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