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매몰광부에 영화 상영도 검토
수정 2010-08-28 10:40
입력 2010-08-28 00:00
칠레 당국은 코피아포의 광산 붕괴로 갱에 갇힌 광부 33명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형 홈씨어터를 내려 보내 영화를 상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
현재 칠레 정부는 광부들의 구조작업에 힘쓰는 한편 이들이 지하 피신처에서 극심한 고립감을 느낄 것을 우려해 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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