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제도 6.9 강진…쓰나미경보 없어
수정 2010-06-26 16:16
입력 2010-06-26 00:00
이날 강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괴적이고 광범위한 지진해일의 위협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센터는 이 정도 규모의 지진 이후에는 진앙에서 100㎞ 안에 있는 해변에서 국지적인 쓰나미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진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30분 솔로몬제도 마키라섬의 키라키라에서 남서쪽으로 40㎞,수도 호니아라에서 남동쪽으로 224㎞ 떨어진 해저 30㎞ 지점을 진원으로 발생했다.
솔로몬제도에서는 지난 1월 규모 7.2의 강진과 쓰나미로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천여명 가량의 이재민이 생겨났고 지난 4월에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