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피랍 한국인 추정 시신 발견
수정 2010-02-04 00:00
입력 2010-02-04 00:00
외교부 당국자는 “과테말라에서 봉제업체를 운영하는 송모(56)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오늘 아침 과테말라시티에서 서쪽으로 40㎞ 정도 떨어진 팔린시 야산지역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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