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뉴스라인] 이란경찰·시위대 충돌 50명 체포
수정 2009-12-24 12:54
입력 2009-12-24 12:00
이에 따르면 수백명의 경찰이 이날 오전 이란 중부 도시인 이스파한에 있는 세예드 이슬람 예배당을 포위하고 추모객의 입장을 차단했다. 이 예배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몬타제리의 추도행사가 봉쇄되자 추모객들은 야권의 개혁파 지도자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가 주도하는 ‘녹색 운동’ 지지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2009-1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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