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전 日재무상 자택서 숨져
수정 2009-10-05 12:00
입력 2009-10-05 12:00
아소 다로 전 총리의 최측근이었던 나카가와 전 재무상은 지난 2월 재무상 재직 당시 로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재무장관회의 기자회견에 술에 취해 참석, 횡설수설했다가 파문이 커지자 사퇴했다. 지난 ‘8·30’ 중의원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농림수산상, 경제산업상, 자민당 정조회장, 재무상 겸 금융상 등을 거친 자민당의 실세였다. 아소 전 총리는 사망 소식에 “차세대를 맡을 소중한 인재였다. 말로 할 수 없다.”며 비통해했다.
hkpark@seoul.co.kr
2009-10-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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