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항공 알몸 투시기 “모든 탑승객에 확대”
수정 2009-04-09 01:00
입력 2009-04-09 00:00
인권침해 논란 확산
그러나 알몸 투시기는 벌써부터 심각한 인권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안기술 컨설턴트인 브루스 슈나이더는 “전신 영상을 촬영하는 X선 검색기는 개인의 몸을 드러내 보이는 ‘알몸 검색’과 마찬가지”라며 비판했다. 하지만 스털링 페인 TSA 대변인은 “현재의 기기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없다.”고 시인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9-04-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