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기부양책 최악 실업률 개선?
수정 2009-03-09 00:32
입력 2009-03-09 00:00
실업 3개월새 0.9%P↑… 7870억弗 투입 효과 미지수
무디스 이코노미 닷 컴의 마크 잰디는 “경기부양법을 준비할 때보다도 경제상황이 더욱 악화돼 모두 대규모의 경기부양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벌써부터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부양책 규모가 적정한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추가 경기부양책의 필요성마저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경기부양책이 그나마 효과를 보려면 예산이 빠른 시일 내에 투입돼야 하지만 전문가들은 경기부양효과는 올 하반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내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이 급한 미국 근로자들에게는 너무 늦다는 분석이다.
kmkim@seoul.co.kr
2009-03-0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