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英 윌리엄 왕자 파병에 발끈
수정 2009-02-04 01:08
입력 2009-02-04 00:00
아르헨티나는 1982년 대처 총리 시절 영국과 벌인 포클랜드 전쟁에서 패해 섬의 영유권을 넘겨줬으나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줄곧 ‘우리 땅 되찾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왔다. 크리스타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2007년 취임 후 섬의 영유권 반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섬 일대는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원유 매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한편 수색 및 구조 조종사(SAR)가 되기 위해 지난해 1월 영국 공군에 입대한 윌리엄 왕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포클랜드섬에서 3개월 예정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9-02-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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