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야후 검색사업 200억弗 인수 추진
수정 2008-12-01 00:52
입력 2008-12-01 00:00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초 지난 5월 475억 달러(약 66조 5000억원)에 야후를 인수하려 했으나 야후 경영진의 거절로 협상이 결렬됐었다.
신문은 이번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10년 간 야후의 온라인 검색 사업을 경영하고, 200억달러에 2년 콜옵션으로 야후 검색 부문 사업을 인수한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야후의 최고경영자 제리 양이 17일(현지시간) 사임을 발표했기 때문에 지금이 두 회사 간 협상을 진행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8-1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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