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프간·탈레반 중재 나서
이기철 기자
수정 2008-10-07 00:00
입력 2008-10-07 00:00
연합군과 아프간군의 탈레반 반군 소탕작전이 확대되고 있지만, 군사적 승리는 요원하다는 주장 속에 나온 것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NN은 6일(이하 현지시간)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 국왕이 메카에서 아프간과 탈레반과의 4일 일정의 역사적 회담을 성사시켰다.”고 보도했다.
회담은 이슬람교 축제인 이드 알-피트르 기간인 지난달 24∼27일 열렸다.
비공개 회담에는 탈레반 반군 11명, 아프간 정부 관계자 2명 등 17명이 참여했다. 탈레반 지도자 물라 오마르는 참가하지 않았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8-10-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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