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림픽 선수촌 음식반입 불허”
이지운 기자
수정 2008-02-23 00:00
입력 2008-02-23 00:00
베이징 올림픽조직위 운동회 서비스부 부부장인 샹핑(向萍)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선수촌에 음식 반입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미국 올림픽 대표팀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산 식품의 안전성을 우려해 선수들이 먹을 음식을 미국에서 대량 공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음식담당 책임자인 캉이(抗易)는 “미국 선수단이 음식을 반입하려 한다면 유감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면서 “아직 이와 관련해서 미국으로부터 통보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다.
jj@seoul.co.kr
2008-0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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