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서 가장 어린 행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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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수정 2008-01-04 00:00
입력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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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측 사상 최연소 행성이 발견됐다. 나이가 800만∼1000만년밖에 안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갓난아기’도 안 되는 셈이다.

지구에서 약 180광년 걸리는 바다뱀자리의 별 ‘TW 히드라에’ 주변을 0.04AU(1AU는 지구와 태양간 거리) 떨어진 궤도에서 돌고 있는 행성이다. 스페이스 닷컴은 웹사이트를 통해 이 최연소 행성이 독일 막스 플랑크 천문연구소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됐다고 2일 전했다.



1억살 미만의 행성이 우리 태양과 같은 별 주위를 도는 경우가 발견된 적은 지금껏 없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0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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