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국제교역 주요 결제화폐로
이종수 기자
수정 2007-11-14 00:00
입력 2007-11-14 00:00
유로화는 준비 통화로서도 입지가 넓어지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들은 외환보유 화폐를 결정할 때 유로화 표시 자산 비중을 늘리고 있다. 센트럴뱅킹퍼블리케이션지가 지난 2월 전세계 49개국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환보유액 운용정책 결과 21개국 중앙은행이 유로화 자산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9개 은행은 영국 파운드화의 비중도 높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지난 6월 기준 세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에서 유로화 비중은 26%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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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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