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6주년 여전한 상처·공포] 미국 “추모는 귀찮고, 테러는 무섭다”
이도운 기자
수정 2007-09-10 00:00
입력 2007-09-10 00:00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뉴욕. 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현재 프리덤타워와 추모시설, 환승터미널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 고층건물 3개의 조감도도 지난주 발표됐다. 오는 2013년이면 9·11 피해 현장에 맨해튼의 새로운 명소가 태어나게 된다. 올해 희생자 추모 공식 행사는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 제로가 아닌 인근의 주코티 공원에서 열린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대형 공사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 때문에 행사를 개최할 수 없기 때문이다.
dawn@seoul.co.kr
2007-09-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