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위안부 결의안’ 30일 표결
이도운 기자
수정 2007-07-20 00:00
입력 2007-07-20 00:00
혼다 의원은 미 하원이 당초 이달 둘째 주에 실시하기로 했던 위안부 결의안 표결을 월말로 미룬 것은 일본의 참의원 선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안부 결의안은 다음달 6일 의회의 여름 휴회가 시작되기 전 확실히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 의원은 가토 료조 주미 일본 대사가 지난달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등 하원 지도자 5명에게 서한을 보내 “결의안 통과시 미·일 우호관계가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과 관련,“잘못을 고칠 때 대개 우정은 더욱 공고해진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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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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