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3차원 지도서비스’ 논란
구동회 기자
수정 2007-06-04 00:00
입력 2007-06-04 00:00
스트리트뷰 서비스는 1억 화소를 자랑하는 11개의 렌즈로 360도 촬영이 가능한 특수 카메라를 활용한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뉴욕, 마이애미, 덴버 등 5개 지역의 사진을 찍어 3D 길거리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트리트뷰 사진 속에 거주자의 집이 3D 이미지로 제공될 뿐 아니라 줌인 기능을 통해 촬영 당시의 일부 건물 내부까지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스트리트뷰에 스탠퍼드대학 캠퍼스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는 두 여성의 사진이 찍혀 있는 것이 발견돼 미국 네티즌 사이에 사생활 침해 논란이 뜨겁게 일기도 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7-06-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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