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부호 60층 대저택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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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 기자
수정 2007-06-02 00:00
입력 2007-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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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재산이 1조 3000억루피(약 29조 9000억원)로 인도 최초의 ‘트릴리어네어(trillionaire·무한장자)’에 오른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 회장이 뭄바이 도심에 60층짜리 대저택을 건설한다.

영국 가디언 인터넷판은 1일 신화 속의 섬인 ‘안틸라’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저택은 높이 173m로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60층짜리 건물이지만 각층의 천장 높이가 일반 건물보다 3배나 높아 실제론 27층이다.



총 면적이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보다도 넓다는 이 초고층 저택은 주차장만 6개층이나 된다. 이 밖에 헬기 착륙장, 헬스클럽, 공중부양 형태의 정원 등 초호화 시설로 꾸며진다. 저택에는 암바니 회장의 어머니, 아내,3명의 자녀 등 5명이 살며 관리 인원으로 600명이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갑부 순위 14위인 암바니 회장은 현재도 14층 규모의 저택에 살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7-06-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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