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외무장관 회담 무산
수정 2007-05-05 00:00
입력 2007-05-05 00:00
제바리 장관은 4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이란간 대사급 회담은 건설적이었다고 밝혔지만 “두 나라간에는 많은 의심이 있고 신뢰 부족이 존재하지만 이라크를 위하는 길은 갈등을 완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마뉴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의 양자 회담 실현 여부가 주목됐으나 결국 무산됐다. 지난 1979년 테헤란 주재 미 대사관 점거 사건뒤 28년 동안 양국간 각료급 직접 대화는 없었다.
이춘규기자 연합뉴스taein@seoul.co.kr
2007-05-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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