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가족 탑승기 활주로이탈 소동
이순녀 기자
수정 2006-12-28 00:00
입력 2006-12-28 00:00
다행히 블레어 총리 가족을 비롯한 탑승객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측은 런던발 BA 209편이 이날 오후 6시쯤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를 이탈했으나 비포장 구간으로 벗어나지는 않았고, 자체 동력을 이용해 탑승 게이트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브리티시에어웨이의 존 램플 대변인은 “활주로를 재포장하고 유도조명을 교체하는 공사를 하던 중이었으며, 이 때문에 유도조명이 부실했던 것 같다.”고 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6-12-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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