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佛 2시간에 한번꼴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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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1-13 00:00
입력 2006-11-13 00:00
세 청년이 탄 차가 여성운전자의 차를 들이받고 납치, 성폭행(프랑스 남부 리옹 교외). 마약중독자가 세명의 여대생을 총으로 위협·납치 뒤 성폭행(파리 외곽 크레테유).37세의 여성을 세입자가 성폭행(파리 8구)…. 프랑스에서 성폭행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내무부에 집계된 성폭행 사건은 4412건. 2시간마다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셈이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지난 1994년에는 성폭행 사건이 2000건에 불과했는데 10여년새 폭증했다고 내무부 통계를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2006-1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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