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무중력 수술 성공
이종수 기자
수정 2006-09-29 00:00
입력 2006-09-29 00:00
수술을 주도한 도미니크 마르탱 박사는 “기술 개발이 아니라 (적용)가능성 테스트에 성공한 것”이라며 “이번 수술은 크게 어렵지 않았기에 이제는 사람이 우주에서도 큰 어려움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술은 10여분 동안 진행됐는데,32차례나 22초 동안의 무중력 과정이 있었다. 마르탱 박사는 “2시간 동안 무중력 상태가 가능했다면 충수(맹장의 일부 돌기)를 제거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vielee@seoul.co.kr
2006-09-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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