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슨 美재무 “강한 달러가 국익에 부합”
이도운 기자
수정 2006-08-03 00:00
입력 2006-08-03 00:00
폴슨 장관은 이날 뉴욕의 컬럼비아대학에서 가진 취임 후 강연을 통해 “강한 달러가 우리 국익에 부합한다.”면서 “통화 가치는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한 공개적이고 경쟁적인 시장에 의해 결정돼야 함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경제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는 폴슨 장관의 발언이 존 스노 전 장관과 마찬가지로 강한 달러, 그러나 지금보다는 덜 강한 달러를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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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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