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말기 성관계 자연분만 유도
윤창수 기자
수정 2006-07-20 00:00
입력 2006-07-20 00:00
활발한 성적 활동을 가진 산모들은 90%가 41주안에 성공적으로 자연 분만을 했고, 거의 100%가 분만촉진 약품을 쓰는 유도분만을 하지 않았다. 반면 섹스를 절제한 여성들의 경우 29.8%나 41주까지 분만을 하지 못해 유도 분만을 받았다. 연구팀은 섹스와 오르가슴의 효과가 옥시토신 호르몬에 의한 자궁 수축 작용과 유사하기 때문에 출산을 늦게 하지 않으려면 성관계를 자주 가지라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6-07-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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