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대통령 새달5~7일 방북 6자회담 복귀 촉구키로
수정 2006-05-20 00:00
입력 2006-05-20 00:00
유도요노 대통령은 다음달 5∼7일 북한을 방문하고 이어 7∼9일 한국을 방문해 원자력 및 관광부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페르카야 대변인은 덧붙였다. 그는 “이번 (남북한) 방문 목적은 남북한의 통일 과정을 진전시키고 북핵문제를 6자회담의 틀에서 해결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카르타 외신종합
2006-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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