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17일 G8정상회담 핵연료센터 창설안 승인”
수정 2006-03-17 00:00
입력 2006-03-17 00:00
국제 핵연료 서비스센터는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려는 나라들에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등을 대행해 주는 곳으로, 비핵 국가들이 핵무기 제조에 쓰이는 플루토늄과 우라늄 등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G8 정상들이 7월16일 발표할 예정인 공동 선언문 초안은 “우리는 핵에너지 개발이 지구촌의 에너지 안보를 증진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그러나)핵비확산 체제와 핵물질 안전, 환경 안전성 제고, 경제적 효율성 제고 등에 근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선언문 초안은 또 유와 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투자 확대를 요구했다.
워싱턴 연합뉴스
2006-03-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