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 새는 ‘CIA’
임병선 기자
수정 2006-03-14 00:00
입력 2006-03-14 00:00
그러나 신문은 CIA 요청에 따라 직원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그녀는 52세이며 기혼자로 캔자스시티 외곽에서 성장했으며 지금은 버지니아주의 침실 3개짜리 집에서 살고 있다.’는 식으로 기사를 썼다. 이어 그녀가 유럽의 여러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해왔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CIA는 그녀가 비밀 요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또 시카고, 북버지니아, 플로리다,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유타, 워싱턴주 등에 흩어진 CIA 비밀시설의 위치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6-03-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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