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싸움은 인간의 숙명”
이춘규 기자
수정 2006-01-04 00:00
입력 2006-01-04 00:00
오다 노부나가는 16세기 말 일본 전국시대를 거의 통일했으나 심복의 쿠데타로 불에 타 숨진 비운의 영웅이다. 고이즈미 총리는 평소에도 바쿠후 말기의 교육자인 요시다 쇼인과 함께 노부나가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는다.
고이즈미 총리는 연극 감상을 마친 뒤 “노부나가의 인생을 그린 연극을 보고 앞으로 정국운영에 뭔가 힌트가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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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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