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무역흑자 910억弗
오일만 기자
수정 2005-10-31 00:00
입력 2005-10-31 00:00
상무부 관리 리룽찬은 중국 광둥성 성도 광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제98차 중국수출상품교역회에 참석, 올해 중국 무역에 대해 보고하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지난해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는 320억달러였다.
그는 올해 중국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7460억달러, 수입은 18% 늘어난 6550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국의 무역총액이 지난해보다 2개월 앞선 9월 말 현재 1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한편 리룽찬은 중국 정부가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거시경제 통제 조치들을 취해 올해 원자재와 기계장비의 수입은 현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oilman@seoul.co.kr
2005-10-3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