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총리 3선 성공할듯
수정 2005-09-20 00:00
입력 2005-09-20 00:00
개표 결과 모두 122개의 의석 가운데 노동당은 50석, 국민당은 49석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 투표에서 노동당은 40.7%, 국민당은 39.6%를 각각 얻었다.
이에 따라 1999년부터 집권해온 클라크 총리가 군소정당과 연합, 세번째 연임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AFP통신은 클라크 총리가 18일 연정을 구성하기 위해 군소정당들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7석을 가진 뉴질랜드퍼스트당과 6석의 녹색당 등이 노동당을 지지하고 있다.
브래시 국민당 당수도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연합 정부 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장택동기자 외신종합 taecks@seoul.co.kr
2005-09-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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