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북유럽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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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27 00:00
입력 2005-08-27 00:00
|헬싱키 |조류 독감이 북유럽까지 확산된 것으로 우려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핀란드 농림부는 26일 헬싱키에서 북쪽으로 600㎞ 떨어진 오울루시에서 조류 독감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갈매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종류가 아시아와 러시아에서 발견됐던 것과 같은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최종 결과는 3주 뒤에 나올 예정이다.

만약 바이러스의 종류가 인간에게 전염가능성이 있는, 아시아 지역을 초토화시킨 H5N1로 확인되면, 이는 유럽 최초의 조류독감 사례가 된다.

2005-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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