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월15일전 핵실험” 美 핵전문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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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7 07:29
입력 2005-04-27 00:00
|워싱턴 연합|북한은 오는 6월15일 안에 핵 실험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의 핵 전문가인 데이비드 케이 전 이라크서베이그룹(ISG) 단장이 25일(현지시간) 말했다.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이날 우드로 윌슨 국제학술센터 초청 강연에서 “불행히도 나는 6월 15일까지 북한이 핵무기를 실험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같은 예측에 관해 더 이상 설명하기를 거부했다.

케이 전 단장은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라크 전후 현지에 파견한 대량살상무기 조사단의 조사작업을 이끈 바 있다. 한편 미국 관계자들은 북한의 핵 실험 준비작업으로 보이는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케이가 말한 것처럼 날짜를 구체화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2005-04-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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