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亞 최고부패국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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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9 06:41
입력 2005-03-09 00:00
아시아에서 가장 부패가 심한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베트남 등이며 부패가 거의 없이 깨끗한 곳은 싱가포르와 일본, 홍콩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정치경제위험자문공사(PERC)가 지난 1∼2월 아시아에서 활동중인 외국 기업인 9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해 8일 발표한 아시아국가 부패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부패지수 9.1로 가장 부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부패지수가 10에 가까울수록 부패 정도가 심하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필리핀이 부패지수 8.8, 베트남이 8.65, 인도가 8.63, 중국이 7.68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싱가포르는 0.65로 조사돼 부패에 관한 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깨끗한 국가로 나타났다. 일본과 홍콩은 각각 3.46과 3.5로 조사됐다. 한국과 타이완, 말레이시아는 각각 6.50과 6.15,6.8 등으로 나타나 선두권과는 차이가 있었다.
2005-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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