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첫 인간광우병…후생성 “50대환자 사망”
수정 2005-02-05 10:20
입력 2005-02-05 00:00
숨진 환자는 50대 일본인 남성으로 그는 다수의 CJD 환자가 발생한 1980년대 후반 영국에서 1년 미만 체류한 적이 있다고 일본 후생노동성이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에서 확인된 변종 야콥병의 환자는 지난해 6월 현재 157명이다. 이 가운데 영국이 147명이고 프랑스,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에서도 환자가 확인됐다.
한편 농림부는 이날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지난 2001년 9월 광우병이 발생한 이후 일본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별다른 조치는 필요하지 않고 관련 상황만 계속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taein@seoul.co.kr
2005-02-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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