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국방부가 소요사태나 테러,‘실패한 국가’의 붕괴 등 비전통적인 안보위협 대처에 적합하도록 미군을 획기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은 26일 개편안은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의 최종 결재를 기다리고 있으며 대통령 취임에 맞춰 4년마다 작성되는 ‘4개년 국방정책검토(QDR)’의 기본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이 개편안이 가능성이 있는 몇몇 안보 위협 요인에 역점을 두고 있어 1기 부시 행정부에서 강조했던 군개편 개념을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2005-01-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