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시체발굴 마무리 단계
수정 2005-01-05 07:31
입력 2005-01-05 00:00
태국 푸껫 사고현장에 급파됐다가 이날 귀국한 최영진 외교통상부 차관은 “태국 카오락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5명의 시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들이 소지했던 여권과 명함, 콘택트렌즈 보관용기 등 소지품이 발견됐다.”면서 “이들의 생존 가능성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최 차관은 “시체 발굴 작업은 거의 끝났고 실종자 가족들은 시신을 발견할 수 있는 희망이 작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상황정리를 생각 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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